'어서와' 캐나다 친구들, 한국에 빠져들다 '문화부터 음식까지' [종합]
2019. 07.25(목) 21:41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어서와' 데이빗과 친구들이 한국 문화, 음식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25일 저녁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와')에서 데이빗을 포함한 캐나다 친구들은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

친구들은 다 같이 모여 음식을 먹으며 행복을 느꼈다. 이때 데이빗은 "한국 문화에서 다 같이 밥을 먹는 것을 회식이라고 한다"며 한국의 문화를 언급했다. 데이빗은 "내가 한국에 처음 왔을 때 놀랐던 것이 있다. 처음 일했던 곳에서 직원과 굉장히 거리감이 느껴졌다. 그런데 처음 술을 같이 마시고 가까워졌다"며 "이게 한국 문화에서 큰 부분을 차지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데이빗은 캐나다 친구들에게 "술을 마시면서 우리가 어떻게 연결돼 있는지 한 두 마디씩 하자"라고 제안했다. 먼저 데이빗은 "우리는 서로 다른 방향으로 성장했지만 다시 만나 연결이 돼서 좋다"라고 친구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데린 또한 "다 같이 한국에 동시에 온다는 게 흔하지 않은 경우다.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행복하고, 우리는 운이 좋은 것 같다"라며 친구들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와 관련, 샘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마치 하나 같았다. 항상 그룹이었고 늘 함께였다"며 친구들과의 진한 우정을 자랑했다. 데린 또한 "우리는 같이 자랐고 대학교도 같이 다녔다"라고 덧붙여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날이 밝고, 자리를 이동한 친구들은 해장을 하기 위해 식당으로 이동했다. 보리차를 마시던 친구들은 싱싱한 해산물과 달걀프라이를 보며 감탄을 했다. 푸짐한 기본 반찬의 행렬에 친구들은 너도나도 사진을 찍으며 만족한 표정을 지었다.

이때 메인 메뉴인 전복 성게 미역국이 도착했다. 속이 편안해지는 국물과 시원한 해산물의 조화에 캐나다 친구들을 포함, '어서와' MC들 또한 감탄을 금치 못했다. 미역국을 먹던 캐나다 친구들의 입가에는 자연스럽게 미소가 번졌다. 이들은 탄성을 내뱉으며 한국 음식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민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