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강다니엘의 솔로 데뷔곡 '뭐해'가 음원 사이트 상위권에 오르며 인기를 입증했다.
25일 저녁 6시 그룹 워너원 출신 솔로 가수 강다니엘의 데뷔 미니앨범 '컬러 온 미(color on me)'가 발매됐다.
강다니엘의 신보 '컬러 온 미'는 자신만의 색을 찾아가고자 하는 고민과 앞으로 본연의 색을 만들어가겠다는 강다니엘의 포부를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뭐해'를 포함해 'INTRO(인트로)' 'Color(컬러)' 'Horizon(호라이즌)' 'I HOPE(아이 호프)' 등 총 5곡이 수록됐으며, 전곡 음원이 이날 동시에 공개됐다.
타이틀곡 '뭐해'는 차트 공개 후 1시간 뒤인 저녁 7시 네이버 뮤직, 벅스 뮤직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엠넷 뮤직 3위, 멜론 4위, 소리바다 7위, 지니 7위 등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했고, 특히 멜론에서는 전곡이 25위 안에 들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앞서 워너원 활동을 마치고 LM엔터테인먼트(이하 LM)와 전속계약을 체결, 솔로 활동을 준비해 온 강다니엘은 지난 3월부터 소속사와 마찰을 일으켰다. 강다니엘은 LM이 자신의 동의 없이 권리를 제 3자에게 양도했다고 주장,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고, LM과의 협상이 결렬돼 법적 공방이 시작됐다. 이에 "LM과의 전속계약 효력을 정지할 뿐 아니라 강다니엘의 연예 활동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는 판결이 나온 상황, 강다니엘은 독자 활동이 가능해지자 준비한 신보를 발매했고, LM은 판결에 반발해 이의 신청을 한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