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 소개된 빵집이 화제다.
25일 저녁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의 '골목빵집' 코너에서는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빵집이 소개됐다.
주택을 개조해 만든 이 빵집은 "우리는 빵쟁이라는 말이 참 좋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나무 간판으로 시선을 끌었다.
해당 빵집은 유기농 재료를 이용해 18가지의 바게트를 만들었다. 그 중 기본 바게트는 '신의 바게트'였다. 이 바게트는 특유의 시큼한 맛이 매력 포인트이다.
바게트를 만들기 시작한 사장은 반죽을 사정없이 때리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가스를 빼서 전체적으로 모양을 비슷하게 잡기 위해 (반죽을) 두드린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 빵집에서는 예약제를 진행하고 있었다. 이와 관련해 손님은 "먹고 싶은 빵이 매진됐던 이후로 꼭 예약을 한다"며 빵집의 인기를 증명했다. 또한 손님들은 "먹다 보면 계속 생각이 나고 곡물도 씹히면서 건강해지는 맛" "맛있으면서도 건강한 느낌"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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