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 따러 가세’ 송가인X붐, ‘오열 사태’ 일으킨 몰래카메라 작전
2019. 07.25(목) 11:52
뽕 따러 가세
뽕 따러 가세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뽕 따러 가세’의 ‘뽕남매’ 가수 송가인과 방송인 붐이 ‘눈물의 몰래카메라 대작전’을 펼친다.

25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 따러 가세’에는 광주광역시에서 세 번째 사연의 주인공을 만나 웃음과 감동을 전달한다.

최근 진행한 녹화에서 ‘뽕남매’에게 날아든 세 번째 사연은 송가인의 열혈 팬인 아버지에게 서프라이즈 이벤트로 활력을 안기고 싶다는 세 자매의 코끝 찡한 러브콜이었다. 이에 송가인과 붐은 깜짝 등장을 위해 몰래카메라 작전을 펼치기로 했고 유난히 눈치가 빠르다는 아버지를 완벽하게 속이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치밀한 계획을 짰다. 특히 붐은 숱한 예능 경험을 바탕으로 몰래카메라 작전을 기획하고 진두지휘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막상 시작한 몰래카메라 작전에는 몇 번의 위기가 찾아왔고 송가인은 “미스트롯 무대보다 더 떨린다”며 긴장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송가인은 몰래카메라를 성공시키기 위해 인생 최초 ‘냉장고 앞 라이브’까지 펼쳤다. 또한 팬을 위한 ‘뒷골목 라이브’까지 감행했다.

몰래카메라 후에 송가인은 물론 붐, 세 자매에 이어 제작진까지 눈물을 쏟아내는 ‘오열사태’가 발생해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제작진은 “아버지를 생각하는 세 딸의 가슴 절절한 사연에 촬영이 끝나고도 현장에 여운이 길게 남았다”며 “이번 주부터 50분 방송으로 찾아올, 더욱 강력해진 웃음과 깊어진 감동을 몰고 올 2회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글로벌 힐링 로드 리얼리티 ‘뽕 따러 가세’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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