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라디오 스타' 출연진들이 예능감을 뽐냈으나 시청률은 하락했다.
25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4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 스타' 1, 2부는 전국 가구 기준 4.9%, 4.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4.9%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은 '소름 유발자' 특집으로 꾸며져 김경호 김가연 박명훈 안일권이 출연했다.
박명훈은 이날 영화 '기생충'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영화에서 박명훈은 지하실에서 살고 있는 인물을 맡아 열연을 펼쳐 화제가 된 바 있다.
'라디오 스타'에서 박명훈은 '기생충'을 위해 몸무게를 감량한 일화를 털어놨다. 그는 "몸무게를 10kg 이상 감량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송강호와의 이야기도 나왔다. 박명훈은 송강호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송강호가 그의 출퇴근 요정을 자처한 것은 물론 작품 모니터링까지 해주며 많은 도움을 줬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라디오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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