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가수 효린의 흑역사 '효린 꽃게' 사진이 화제다.
최근 가수 효린의 흑역사로 불리는 '효린 꽃게'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가수 효린, 화사, 루나, 방송인 오정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효린은 흑역사 중 하나인 '효린 꽃게'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효린 꽃게' 춤에 대해 효린은 "무언가 열심히 할 때 자꾸 흑역사 사진이 찍힌다. 열심히 하지 말고 예쁘게 하자고 마음먹어도 무대에 올라가면 그게 잘 안 된다"며 '효린 꽃게' 사진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효린은 '효린 꽃게' 사진을 탄생케 한 '꽃게춤'에 대해 "춤을 출 때 다리 모양이 꽃게가 된다. 어차피 인터넷에 떠도니까 상관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효린은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은 적도 있을 정도로 힘든 춤이다. 선정성 논란 때문에 자신감이 떨어져 의기소침해 졌었다"고 했다.이어 차태현이 '효린 꽃게' 사진을 자체 심의해 판넬을 꺾어버려 웃음을 안겼다.
이후 '효린 꽃게' 사진에 대한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이어졌다. 화제가 된 '효린 꽃게' 춤은 지난 2013년 효린의 첫 솔로 정규앨범 '러브 앤 헤이트(LOVE&HATE)' 수록곡 '너밖에 몰라' 안무 중 하나로,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도 단연 화제가 됐다.
효린은 '너밖에 몰라' 안무 포인트로 '꽃게춤'을 꼽으며 "일방통행적인 사랑을 하는 여자의 마음을 표현하는 부분에서 이 춤을 춘다"면서 "허벅지에 힘이 굉장히 많이 들어간다. 저절로 허벅지 운동이 되는 춤"이라고 설명했다.
효린은 쇼케이스 당시 '효린 꽃게' 춤에 대해 "이 안무를 연습하면서 허벅지 운동이 많이 됐다. 열심히 따라해주시면 멋진 허벅지를 가질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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