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김사권, 이채영 유산 눈치챘다 [종합]
2019. 07.24(수) 21:01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윤선우 이채영 김사권 나혜미 김산호 김혜옥 이한위 강석우 문희경 김예령 송민재 61회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윤선우 이채영 김사권 나혜미 김산호 김혜옥 이한위 강석우 문희경 김예령 송민재 61회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여름아 부탁해' 이채영이 김사권에게 유산 사실을 들킬 위기에 처했다.

24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62회에서는 왕금희(이영은), 주상원(윤선우), 주상미(이채영), 한준호(김사권), 왕금주(나혜미), 한석호(김산호),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 주용진(강석우), 허경애(문희경), 변명자(김예령), 서여름(송민재)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왕금희는 주상미가 보육기관에 제보를 한 인물이라는 것을 알고 분노했다. 이 제보로 서여름 입양이 취소됐기 때문이다.

이에 왕금희는 주상미에게 "평생 불륜녀로 살아라. 이게 내가 할 수 있는 복수다"라고 일갈했다.

왕금희가 한준호와 이혼하지 않겠다고 하자 주상미는 초조한 기색을 드러냈다. 한준호가 자신의 유산 사실을 알고 떠나갈까봐 불안했기 때문이다.

이후 왕금희는 한준호에게 이혼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한준호는 왕금희로부터 제보한 사람이 주상미라는 사실을 듣고 분개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한준호는 주상미에게 제보한 것이 맞냐고 물었다. 이에 주상미는 마지못해 제보 사실을 시인했다.

이에 한준호는 "혹시 잘못한 거 있느냐. 왜 결혼을 서두르느냐"고 했다. 주상미는 그런 한준호에게 산모수첩을 들이밀며 "당신 우리 아이한테 관심은 있느냐"고 했다.

하지만 주상미의 거짓말은 곧 들키고 말았다. 한준호가 주상미가 찢은 산모수첩을 발견했기 때문. 이에 한준호가 주상미의 유산 사실을 알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