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이채영에 복수했다 "평생 불륜녀로 살아"
2019. 07.24(수) 20:35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윤선우 이채영 김사권 나혜미 김산호 김혜옥 이한위 강석우 문희경 김예령 송민재 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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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이 이채영에게 복수했다.

24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62회에서는 왕금희(이영은), 주상원(윤선우), 주상미(이채영), 한준호(김사권), 왕금주(나혜미), 한석호(김산호),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 주용진(강석우), 허경애(문희경), 변명자(김예령), 서여름(송민재)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왕금희는 주상미를 찾아가 "나 정상 아니다. 내 마지막 희망인 여름이까지 뺏겼는데 어떻게 정상일 수가 있겠어"라고 소리쳤다.

그러면서 왕금희는 주상미에게 "넌 평생 불륜녀로 살아라. 내가 할 수 있는 복수다"라고 했다.

그 시각 허경애는 주상미와 한준호의 결혼을 서두르려 했다. 이에 주용진은 "한원장 가족에게도 상의를 한 거냐"고 물었다. 주용진의 질문에 대답을 얼버무렸다.

이어 허경애는 주상미에게 "한준호 이혼 도장 얼른 찍게 만들어라"고 재촉했다. 이에 주상미는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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