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아, JYP 러브콜 받은 화보 무엇? "란제리 논란에 분노" [종합]
2019. 07.24(수) 18:01
송지아 화보
송지아 화보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박연수의 딸 송지아의 화보가 화제다.

25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근황 신고식'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한동안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박연수, 송지아, 정주리, 이국주, 강예빈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그중 최근 수지를 닮은 화보로 화제가 된 송지아의 출연이 눈길을 끈다. 어린 시절 예능 프로그램에 아빠 송종국과 함께 출연해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지아는 해당 화보에서 청순한 미모와 폭풍 성장한 근황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해투4' MC들을 비롯한 출연진들은 지아의 화보를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유재석은 지아의 표정을 칭찬하며 "나도 좀 배워야겠다"고 말할 정도. 이어 "보정을 한 것도 아닌 그냥 사진"이라는 엄마 박연수의 설명이 놀라움을 더했다. 이와 함께 유독 청초하게 나온 화보 사진의 비결을 밝힌다고 한다. 과연 엄마가 말하는 딸 송지아가 청초한 이유는 무엇일까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박연수는 송지아의 화보 공개 후 대형 기획사에서 연락이 많이 왔다며 "JYP에서는 미팅도 아니고 계약을 하자고 하더라"고 말해 모두의 귀를 쫑긋 세우게 했다. 이에 송지아가 JYP 계약 제의를 받은 솔직한 소감과 자신의 선택을 말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수직 상승시킨다.

박연수가 '해투4' 녹화 당시 언급한 송지아의 화보는 최근 그의 SNS를 통해 공개된 화보를 말한다. 박연수는 최근 자신의 SNS에 "예쁘고 착한 심성으로 잘 자라주렴"이라는 글과 함께 송지아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연수의 딸 송지아는 흰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13살이라고 믿어지지 않는 성숙한 외모와 청순한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 속 송지아는 골프 웨어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 중 송지아가 흰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촬영한 사진을 두고 일부 누리꾼이 옷 차림이 '란제리' 같다고 지적해 논란이 됐다. 이에 박연수는 자신의 SNS에 딸 송지아의 화보를 추가로 게재하며 "이 옷을 란제리로 보다니. 겨우 12살 짜리한테 정말 무서운 세상이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박연수는 송지아 의상에 대해 지적한 해당 누리꾼의 댓글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하며 "란제리에. 무식하고 생각 없는 여자들이라. 생각이 많으셔서 12살 짜리에 노출, 란제리, 허벅지 등등의 단어를 쓰는 구나"라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송지아는 지난 2013년 MBC '아빠! 어디가?'에 송종국과 함께 출연해 주목받았다. 최근에는 tvN 예능프로그램 '애들생각'에도 출연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박연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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