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홍탁집→분식집, 백종원의 '기습 점검' 현 상태는?
2019. 07.24(수) 15:09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의 골목식당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골목식당'에서 외식사업가 백종원이 그동안 방송에서 화제를 모았던 가게들을 기습 방문한다.

24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여름특집' 첫 번째 편이 공개된다.

이날부터 3주 간 방송되는 '여름특집'에서 MC 백종원, 김성주, 정인선은 그동안 방송을 통해 화제가 됐던 역대 출연 가게들을 기습 점검한다. 특히 3개월 전 합류한 정인선은 방송에서만 봤던 사장님들을 만날 생각에 한껏 들뜬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가장 먼저 백종원은 방송 당시 숱한 화제를 낳은 홍탁집을 방문한다. 홍탁집 사장은 8개월째 매일 출퇴근 인증을 하며 백종원의 애제자로 등극했지만, 포방터 상인의 "요즘은 좀"이라는 불길한 제보가 흘러들어왔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방송 마지막 인터뷰 때 "앞으로 지켜봐달라"며 눈물 어린 다짐을 했던 홍탁집 사장이 약속대로 가게를 잘 유지하고 있을지가 눈길을 끌 전망이다.

이어 백종원은 대전 청년구단의 막걸릿집을 찾는다. 방송 당시 백종원과 일명 '막걸리 회담'을 해 화제가 된 주인공이다. 백종원과의 마지막 만남 당시 "대중적인 맛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한 막걸릿집 사장이 어떻게 가게를 운영하고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특히 백종원은 사장의 새로운 막걸리 철학을 듣고 폭소를 터트렸다고.

마지막으로 백종원은 성내동 분식집을 방문한다. 가게를 내놓은 지 4개월 된 폐업 위기의 가게였으나, 방송을 통해 구사일생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준 가게다. 당시 백종원은 멸치 머리부터 꼬리까지 모두 사용하는 이른바 '멸치 3종 메뉴' 솔루션을 제공했다.

세 가게의 사장이 지금까지도 백종원과의 약속을 잘 지키고 있을지, 이날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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