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공원소녀, 설렘 가득 첫 여름 활동 #포부 #CF 욕심 #멘토 [종합]
2019. 07.24(수) 14:04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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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정희'에서 그룹 공원소녀가 첫 여름 활동을 앞두고 설렘과 포부를 드러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공원소녀(서령 서경 미야 레나 앤 민주 소소)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공원소녀는 지난 23일 세 번째 미니앨범 '밤의 공원 파트 쓰리(part three)'로 컴백했다. 이와 관련해 멤버들은 "'밤의 공원' 시리즈가 완결됐다"며 "이번 타이틀곡 '레드 썬'은 '우리 모두 꿈을 이룰 수 있는 소중한 존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라고 앨범 소개를 했다.

멤버들은 '레드 썬' 활동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앤은 "열심히 준비했다. 꼭 1위를 하고 싶다"며 야심찬 모습을 보였다. 이에 DJ 김신영은 "내가 속한 셀럽파이브 안무 선생님이 공원소녀 댄스 지도도 담당하고 있지 않냐"며 "나에게 '공원소녀는 연습을 무척 열심히 하더라'고 칭찬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번 신보는 공원소녀의 첫 여름 활동이기에 더욱 뜻깊다. 서경은 "무척 설렌다. 만약 행사를 간다면 썸머 페스티벌에 참가하고 싶다. 그리고 이온 음료 광고를 꼭 찍어보고 싶다"라며 활발한 활동을 기대케 했다.

멤버들은 굳센 포부처럼 탄탄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공원소녀의 리더 서령은 "멤버들이 전부 말을 잘 듣는 편"이라며 "제 말을 잘 믿어준다"라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또한 서령은 "저도 리더가 처음이다 보니 실수를 많이 하는 편"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제가 모범을 보여야 하는데 실수를 하면 스스로 멤버들에게 눈치가 보인다"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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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소녀 멤버들은 닮고 싶은 사람을 꼽기도 했다. 특히 서경은 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를 언급해 이목을 끌었다. 서경은 "힘들 때마다 제시카 선배님을 보면서 꼭 멋진 가수가 돼야겠다고 다짐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공원소녀 멤버들은 작곡가 김형석이 멘토임을 밝혔다. 소소는 "23일에 '밤의 공원 파트 쓰리'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행사를 마친 후 잘했다고 응원을 해 주시더라"며 미소를 지었다.

또한 멤버들은 김형석이 '정희' 새 로고송을 만들어 준 것을 언급했다. 공원소녀 멤버들은 "김형석 작곡가님이 '너희가 기분 좋게 불러야 듣는 사람들도 행복하게 듣는다'고 조언을 해 주더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공원소녀는 오는 8월 15일부터 24일까지 열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되는 역대급 규모의 한류 축제 '2019 케이월드 페스타(2019 K-WORLD FESTA)'의 폐막식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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