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 따러 가세’ 송가인X붐, 침샘 자극 치킨 먹방 ‘눈길’
2019. 07.24(수) 11:48
뽕 따러 가세
뽕 따러 가세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뽕 따러 가세' 가수 송가인과 방송인 붐이 군침도는 먹방을 선보인다.

25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 따러 가세’에서는 송가인이 광주예고 시절 친구들과 즐겼던 추억의 간식과 재회하는 모습이 담긴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가인의 ‘추억의 소울 푸드’가 전격 공개된다. 송가인이 광주예고 재학 시절, 친구들과 지각비를 모아 함께 사 먹었다는 치킨과 닭발 튀김이 그 주인공이다.

최근 진행한 녹화에서 이 사실을 들은 붐은 송가인을 위해 직접 가게를 찾아 통 크게 추억의 치킨을 쐈다. 이어 ‘치킨의 꽃’ 닭다리를 내밀며 “우리 가인이 것”이라고 송가인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오빠미를 폭발했다. 오가는 닭다리 속, 또 한 번 진한 남매애를 발산하며 ‘뽕남매’ 케미를 터뜨리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송가인과 붐은 차 안에서 치킨과 닭발 튀김을 먹으며 본격 폭풍 먹방을 보였다. 송가인은 “아따 그 때 그 맛이여”라고 구수한 사투리를 내뱉었고 “내 취향은 이것”이라며 큼지막한 닭발을 꺼내 들기도 했다. 붐은 송가인의 솔직하고 털털한 모습에 연신 먹거리를 챙겨주며 웃음을 터뜨렸다.

송가인과 붐은 고막호강 먹방쇼를 이어가 군침을 자극했다. 맛있게 먹는 송가인과 재치있는 성대모사로 분위기를 이끄는 붐의 모습이 유쾌함을 더했다. 송가인의 추억 여행과 함께 ‘1인 1닭’을 클리어해내는 ‘뽕남매’의 역대급 면모가 감동과 웃음을 선사했다.

제작진은 “2회에서는 송가인의 넘치는 팬 사랑과 붐의 재치 넘치는 입담이 더욱 흥미롭게 펼쳐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뽕 따러 가세’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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