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업' 데니안·이가원, 달달한 분위기 포착 '연인 발전할까'
2019. 07.24(수) 09:54
데니안, 이가원
데니안, 이가원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레벨업' 데니안과 이가원의 달달한 분위기가 포착됐다.

싸이더스HQ는 24일 MBN 수목드라마 '레벨업'(극본 김동규·연출 김상우) 촬영 현장 속 데니안의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레벨업' 4회에서는 본격적인 조직개편을 시작한 조이버스터의 회식에서 첫 만남을 가진 CRC 기업의 박실장(데니안)과 치킨집 사장 미자(이가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때 박실장은 서빙을 하러 온 미자를 보고 "사람 취하게 하는 매력이 있으시다"라며 눈을 떼지 못하고 넋을 놓고 바라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동생이 군대에 있다는 미자의 이야기에 어떻게든 호감을 이끌어내려 계급으로 본인을 비유하는 박실장에게 미자는 "난 술 먹고 군대 얘기하는 사람이 제일 싫더라"라고 밀어냈지만, 이내 "수트가 잘 어울리신다"라며 '밀고 당기기' 스킬을 선보여 두 사람이 향후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유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데니안과 이가원은 이제 첫 만남으로 서로에게 막 호감을 가지기 시작한 드라마 속 모습과는 달리, 촬영 쉬는 시간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거나 하트 모양의 소품으로 장난꾸러기 같은 인증 사진을 남겨 두 사람의 러브라인을 기대하게 만들기도 했다.

통통 튀는 러브라인으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는 데니안과 이가원이 출연하는 '레벨업' 5회는 이날 밤 11시에 방송된다.

한편 데니안은 오는 8월 15일부터 24일까지 열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되는 역대급 규모의 한류 축제 '2019 케이월드 페스타(2019 K-WORLD FESTA)'에 시상자로 나설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싸이더스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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