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계절’ 오창석, 윤소이 아들존재에 의구심 시작 [종합]
2019. 07.23(화) 20:20
태양의 계절 오창석 윤소이 최성재 하시은 정한용 최정우 이덕희 김나운 유태운 지찬 김주리 서경화 황범식 이상숙 이수용 김현균 36회
태양의 계절 오창석 윤소이 최성재 하시은 정한용 최정우 이덕희 김나운 유태운 지찬 김주리 서경화 황범식 이상숙 이수용 김현균 36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태양의 계절’ 오창석이 윤소이의 의중에 의심을 갖기 시작했다.

23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 36회에서는 오태양(오창석), 윤시월(윤소이), 최광일(최성재), 채덕실(하시은), 장월천(정한용), 최태준(최정우), 장정희(이덕희), 장숙희(김나운), 박재용(유태운), 박민재(지찬), 홍지은(김주리), 양남경(서경화), 황재복(황범식), 임미란(이상숙), 곽기준(이수용), 정도인(김현균) 등을 둘러싼 기업 야망 스토리가 그려졌다.

앞서 시월은 양지그룹이 원하는 땅을 얻기 위해, 태양으로부터 심미식품을 넘겨 받았다. 시월은 자신을 배려한 태양을 위해 심미식품을 살리기로 결심했다.

시월은 남편 광일에게 “제발 심미식품 살려달라”고 간청했다. 하지만 광일은 할아버지에게 위세가 너무 약하다며 꾸지람을 들은 찰나였다.

광일은 사자의 눈빛을 하고 있다는 태양에게 은근한 열등감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더불어 광일은 월천의 진짜 핏줄, 손주를 궁금해하며 시월의 불안감을 증폭시켰다.

이 가운데 태양이 대표로 있는 썬홀딩스는 보육원에 도움을 손길을 내밀었다. 그는 끊임없이 과거를 되찾으려는 노력을 놓지 않았다. 시월을 잊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했다.

특히 태양은 시월이 아들과 계속 이 보육원에 들락거렸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태양은 시월이 아들과 이곳에 들른 이유를 의아해하며 극적 긴장감을 견인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태양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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