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송혜교가 송중기와 이혼 전 밝힌 심경 인터뷰가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홍콩 매거진 태틀러는 지난 18일 모나코에서 송혜교와 진행한 인터뷰를 공개했다. 송혜교는 이달 초 프랑스 모나코에서 주얼리 브랜드 홍보 일정에 참석한 바 있다.
송혜교는 인터뷰에서 “운명이란, 내가 커다란 노력을 하지 않아도 오는 것이라고 본다. 그냥 일어나는 것”이라며 “올해는 개인적인 시간을 갖길 원한다. 지금은 나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밝혔다.
이어 송혜교는 “내년엔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할 것”이라며 “아직 결정된 건 없지만 지켜봐 달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송혜교와 송중기는 22일 이혼 조정이 성립되면서 결혼 1년 9개월 만에 남남이 됐다.
서울가정법원 가사 12단독(장진영 부장판사) 재판부는 이날 오전 10시 두 사람의 이혼 조정기일을 비공개로 열어 조정을 성립했다.
송혜교 소속사 UAA는 측은 “오늘(2019년 7월 22일) 서울가정법원에서 배우 송혜교 씨의 이혼이 성립됐다. 양측 서로 위자료, 재산분할 없이 이혼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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