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허재 "허웅·허훈 대결? 이기는 사람 내 아들"
2019. 07.23(화) 10:16
냉장고를 부탁해 - 허재 출연
냉장고를 부탁해 - 허재 출연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농구감독 허재가 현역 농구선수인 두 아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22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허재 감독과 배우 한상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김성주는 허재에게 "아들 허웅, 허훈 씨가 농구선수다. 아내 분이 삼부자를 운동선수로 두셔서 음식에 신경을 많이 쓰실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허재는 "현재 허웅, 허훈은 프로선수로 뛰고 있기 때문에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주말에 집에 온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성주는 "두 아들이 대결할 때 누구를 응원하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허재는 "나는 항상 이기는 팀을 응원한다. 이기는 아들이 내 아들"이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허재는 지난 1988년 농구 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며, 2004년 은퇴 후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현재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 출연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냉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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