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학폭 논란 "내성적인 성격, 가해자 아닌 피해자였다"
2019. 07.23(화) 10:08
쯔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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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유튜버 쯔양이 학교폭력 논란에 관련해 사실이 아니라고 입을 열었다.

22일 쯔양은 자신의 인터넷 방송을 통해 최근 불거진 학교폭력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해당 영상에서 쯔양은 "항상 먹방으로 만났는데 오늘은 먹방과 관련 없는 저 쯔양 박정원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며 "미성년자 시절 술과 담배를 한 것은 맞지만 단 한 번도 속일 생각이 없었고 방송에서도 솔직히 말씀드렸다. 어릴 때 실수를 했던 것은 맞고 지금은 끊은 상태다.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으며 실망하셨을 분들께 정말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소심하고 먼저 다가가지 못하는 성격이었다. 그렇게 학교를 다니다 보니 어느 순간 따돌림받는 아이가 됐다"고 자신의 학창시절을 이야기했다. 또한 강제전학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쯔양은 "강제전학과 관련해서는 내가 피해자였다. 학교 폭력 피해로 가해 학생은 퇴학을 당했고 저는 전학을 갔다"고 밝히며 자신은 학교폭력 가해자가 아니라 오히려 피해자였다고 털어놨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쯔양의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한 누리꾼이 쯔양이 학창 시절 학교 폭력 가해자였다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서 "쯔양이 유튜버로 활동하는 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학창 시절 술을 마시고 흡연을 했으며 학교 폭력으로 강제전학을 갔다, 고교시절 10세 이상 차이 나는 남자와 사귀었다"며 폭로했다.

해당 글로 인해 쯔양은 학교 폭력 논란에 휩싸였고 현재 누리꾼의 글은 삭제된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쯔양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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