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짠내투어' 방콕 78층 루프톱에서 즐기는 맥주…호평 일색
2019. 07.23(화) 00:05
더 짠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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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더 짠내투어'에서 가수 규현이 루프톱 바 방문으로 첫날 투어를 마무리했다.

22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짠내투어'에서는 코미디언 박명수, 이용진, 이진호, 모델 한혜진, 가수 규현 방송인 신예은의 태국 방콕 여행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콕 1일차 투어는 규현이 맡아 진행했다. 규현은 "다소 미미하게 시작했던 투어에 비해 마지막에 크게 터트릴 예정"이라며 마무리 일정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그는 멤버들이 그토록 원하던 디저트도 사주지 않는 등 마지막 하이라이트를 위해 돈을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규현의 리드 아래 멤버들은 생긴 지 3년밖에 안된 방콕의 신상 랜드마크에 도착했다. 78층의 높이를 자랑하는 빌딩을 본 이용진은 "왜 이렇게 높냐"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루프톱 바에 도착한 멤버들은 환호를 내뱉으며 눈앞에 펼쳐진 야경에 놀라움을 표했다. 이에 야경을 보며 마실 음료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져만 갔다. 그러나 규현은 한 잔의 맥주와 한 잔의 주스만 들고 와 반전을 선사했다. 그러면서 규현은 "이거 사고 10바트(한화 약 400원)밖에 안 남았다"며 자신이 최선을 다했음을 알렸다.

규현의 고군분투에 감명받은 이진호는 "꽉 찬 하루였다"며 "여행 마지막 날 같은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멤버들도 "알찬 하루였다"고 호평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더 짠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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