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룸' 엔씨티 드림, 거침없는 예능감 발휘
2019. 07.22(월) 16:53
아이돌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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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그룹 엔씨티 드림(NCT DREAM)이 범상치 않은 예능감을 발휘한다.

23일 방송될 JTBC 예능프로그램 '아이돌룸'에서는 신곡 '붐(BOOM)'으로 컴백한 엔씨티 드림이 출연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엔씨티 드림은 데뷔곡인 '츄잉껌'의 2019년 버전을 공개했다. 특히 멤버들은 호버보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3년 전과 비교해서 무척 성장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지난 '외국인돌 특집'에 출연한 멤버 런쥔은 당시 MC 정형돈과 데프콘의 편파 진행을 고발했다. 특히 "당할 만큼 당해서 어디서도 꿀리지 않는다"라며 센스 있게 지난 출연에 대한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MC들이 '아이돌999' 오디션의 세계관을 소개하자, 런쥔은 "저를 '아이돌999' 멤버로 안 뽑아주셨으면 좋겠다"라는 파격 발언으로 두 MC를 당황하게 했다. 이어 런쥔은 "따뜻하고 공정한 팀에 들어가고 싶다"라는 뒤끝 있는 '팩트 공격'으로 녹화 내내 정형돈, 데프콘을 잡는 대항마로 떠올랐다는 후문이다.

엔씨티 드림 멤버들의 거침없는 예능감은 이날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아이돌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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