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모던 패밀리'에서 류필립이 수면 상태에서도 여전한 아내 사랑을 뽐냈다.
19일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모던 패밀리'에서는 가수 미나 류필립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류필립은 대장내시경을 마치고 나온 뒤 잠에 빠졌다.
앞서 수면 마취를 한 류필립은 쉽게 잠에서 깨어나지 못했고, 그는 아내 미나가 계속해서 말을 걸자 웅얼거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류필립이 자면서도 대화가 가능한 모습을 보던 미나는 신기해하며 "내가 안 보고 싶었냐"고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류필립은 작은 목소리로 "보고 싶었다"고 말해 미나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류필립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마취에서 깬 후) 뭐라고 한 것 같기는 한데 어떤 말을 했는지 기억이 안 난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N '모던 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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