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프로듀스’ 최고의 인기 참가자들이 데뷔를 향한 뜨겁고 간절한 염원을 허심탄회하게 고백했다.
19일 밤 생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은 이동욱 진행과 이석훈, 신유미, 치타, 최영준, 권재승, 배윤정 지도편달 아래 20순위에 든 이세진, 토니, 함원진, 송유빈, 이한결, 구정모, 강민희, 황윤성, 손동표, 차준호, 금동현, 이은상, 송형준, 남도현, 조승연, 김민규, 한승우, 이진혁, 김우석, 김요한의 데뷔 평가 무대와 X1(엑스원) 최종 순위 발표식이 공개됐다.
이날 총 20명의 연습생들은 데뷔 평가를 앞둔 간절한 열망, 떨리는 심경을 고백했다.
김우석은 “24년 살면서 저한테 온 최고의 기회이지 않을까 싶다”라며 ‘프로듀스’ 시리즈를 천금 같은 기회라고 표현했다. 김우석은 앞서 타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으나 여기서 다시 재데뷔에 도전한 상황이다.
김요한은 “제 인생을 건 (태권도) 부분을 포기하고 여기까지 왔기 때문에 반드시 데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는 의지를 드러냈다.
송유빈 역시 마이틴 데뷔 이력이 있는 만큼 “그냥 여기에 제 인생이 걸려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재데뷔를 해야 하는 이유를 되새겼다.
이진혁은 “데뷔 꼭 해서 사람들에게 제 모든 걸 보여주고 싶다”라는 강한 포부를 드러냈다. 차준호, 이한결 등 타 연습생들 역시 한 계단만 올라가면 데뷔가 코앞이라며 열정을 불태웠다.
한편 이날 아이즈원(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이 선배 격으로 이 자리에 함께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프로듀스X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