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요한' 지성·이세영, 재소자-의무관 '강렬' 첫 만남
2019. 07.19(금) 22:32
SBS 의사요한, 지성 이세영
SBS 의사요한, 지성 이세영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의사요한'에서 지성, 이세영이 교도소 안 강렬한 첫 만남을 가졌다.

19일 밤 SBS 새 금토드라마 '의사요한'(극본 김지운·연출 조수원) 1회가 방송됐다.

'의사요한'은 미스터리한 통증의 원인을 흥미진진하게 찾아가는, 국내 최초 통증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 메디컬 드라마다. 이날 방송에서는 교도소에 수감 중인 의사 차요한(지성)과 교도소 의무관 생활을 시작한 강시영(이세영)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재소자 6238번, 차요한은 제대로 된 의무관이 없는 교도소에서 위급한 상태의 환자를 수 차례 살렸지만, 독단적인 행동으로 인해 교도소 내 요주의 인물로 찍힌 수감자였다. 차요한이 또 다른 환자를 살린 후, 도망친 의무관 대신 강시영이 교도소로 들어오게 됐다.

강시영은 교도소 소장인 삼촌의 부탁을 받아 출근했다. 과거 의사였지만, 이제는 스스로를 '알바'라고 부르며 일하던 강시영은 갑작스레 발병한 호흡 곤란 환자를 살피기 위해 운동장으로 달려나갔다.

쓰러진 재소자는 호흡 곤란으로 괴로워했지만, 강시영은 정확한 원인을 찾지 못하고 헤맸다. 그때 문제의 6238, 차요한이 나타나 강시영에게 조언을 했다. 강시영은 차요한의 도움으로 기도에 직접적으로 바늘을 꽂아 삽관에 성공, 환자를 살렸다. 강렬한 첫 만남이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의사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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