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이채영 "김사권과 아무 사이 아니다"
2019. 07.19(금) 21:17
여름아 부탁해
여름아 부탁해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여름아 부탁해' 이채영이 불륜 의혹과 관련된 거짓말을 했다.

19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에서는 주상미(이채영)가 복지사들에게 거짓말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복지사들은 한준호(김사권)와 주상미를 둘러싼 불륜 의혹의 진위를 확인하고자 병원에 찾아왔다.

한 복지사는 주상미에게 "한준호 원장님과 무슨 관계냐"며 직접적으로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주상미는 처음 듣는다는 표정으로 "무슨 말이냐"고 말했다.

이어 주상미는 "나도 이상한 소문을 들었다. 하지만 나와 한준호 씨는 단순한 직장 동료"라며 "한준호 씨 부부는 13년 동안 사이가 좋다고 들었다"고 이야기했다.

여기에 주상미는 "한준호 원장님이 곧 이혼할 것이라는 말도 헛소문"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 말을 들은 복지사들은 의심을 풀었다는 표정으로 돌아갔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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