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본색’ 소유진 “아침, 남편 영양제 챙겨주는 게 일” 내조 여왕
2019. 07.19(금) 14:01
아빠본색
아빠본색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아빠본색’ 배우 소유진이 내조의 여왕 면모를 공개한다.

21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빠본색’에서 소유진이 살뜰한 모습을 드러낸다.

이날 방송에서 성우 안지환의 아내 정미연은 남편의 갱년기 증상에 대해 폭로한다. 남편이 아침잠이 줄고 잔소리가 늘었다는 것. 특히 안지환은 아침부터 밥투정과 반찬 투정을 하며 끊임없는 잔소리로 아내를 피곤하게 만든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들의 모습을 보던 소유진은 “우리 집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남편 백종원에 대해 묻는 안지환의 질문에 소유진은 “남편이 집에서는 말이 별로 없다. 잔소리도 잘 안 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소유진은 15살 연상인 남편 백종원을 위해 아침마다 영양제를 챙긴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나보다 15살 많은 남편을 위해 아침마다 약을 챙겨주는 것이 일이다”라고 이야기해 안지환의 부러움을 얻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매주 수요일 방송되던 '아빠본색'은 21일부터 일요일로 편성이 변경이 돼 방송된다. 소유진의 내조 면모가 담긴 ‘아빠본색’은 이날 밤 9시 3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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