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태,日 불매 동참→여행 취소 "수수료 아깝지 않아"
2019. 07.19(금) 10:53
오정태
오정태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코미디언 오정태가 일본 가족 여행을 취소하면서 일본 불매에 동참했다.

오정태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비행기 예매 페이지 사진과 함께 "일본 오사카 가족여행 14명에 가이드까지 15명 당연히 취소, 수수료 120만 원 아깝지 않아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제 #마카오 #도박 안돼 #호캉스 #비싸요 #가족여행 #일본 여행 취소 #독도는 우리 땅 #신나요 #시댁 식구 여행 #며느리 #힘내요"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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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태는 최근 확산된 일본 불매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사진을 게재한 것으로 보인다. 오정태의 결정에 누리꾼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근 일본 정부는 디스플레이 핵심 소재인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반도체 핵심 소재인 '포토레지스트' 등 3종의 수출을 규제한다고 밝혔다. 일본의 수출 규제는 대법원의 일제 강제동원 배상 판결에 대한 경제 보복 성격인 셈이다. 이에 일본 불매 운동이 확산됐으며 일본 상품 정보는 물론 대체상품 정보를 제공하는 '노노재팬'이라는 사이트까지 마비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DB ,오정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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