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현철, 협박 혐의로 피소 "밤에 찾아와 욕설"
2019. 07.18(목) 20:22
김현철
김현철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개그맨 김현철이 이웃주민에게 협박 혐의로 고소를 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18일 스포츠조선은 제주서부경찰서가 지난 7일 A 씨로부터 김현철 부부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김현철 부부의 거주지인 제주도의 한 타운하우스 이웃 여성으로, 지난달 14일 김현철 부부에게 협박 당했다며 고소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김현철 가족과 타운하우스 관리금 문제로 이견이 있었고, 강아지 배변 문제로 트러블이 생겼으나 김현철 측에 찾아가 사과했었다고 설명했다. A씨는 김현철이 자신 뿐만 아니라 다른 타운하우스 주민에게도 찾아가 관리금에 대한 불만을 이유로 행패를 부리며 욕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해당 매체를 통해 "웃으면서 만났는데 그날 밤 우리집 앞에 찾아와 전화로 '당장 나와'라고 소리를 질러댔다"면서 "다른 주민들이 말리고 난리가 났다"고 전했다

김현철이 거주중인 타운하우스는 제주도 국제학교 인근에 위치해있어 자녀 교육을 위해 분양 받은 이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개그맨 김현철은 한 모임을 통해 만난 아내와 2013년 5월 결혼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