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연’ 박하선X이상엽·예지원X조동혁 입맞춤 ‘본격 로맨스 예고’
2019. 07.18(목) 15:01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박하선 이상엽, 예지원 조동혁 커플의 사랑이 본격적으로 시작될까.

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극본 유소정·연출 김정민, 이하 ‘오세연’)은 금기된 사랑으로 인해 혹독한 홍역을 겪는 네 남녀의 이야기로, 안방극장을 애틋한 멜로 감성으로 물들이고 있다.

지난 ‘오세연’ 4회에서 펼쳐진 엔딩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끄는 데 성공했다. 헤어나올 수 없는 사랑에 빠져버린 네 남녀의 감정 소용돌이를 입맞춤이라는 스킨십으로 강렬하게 담아냈기 때문. 걷잡을 수 없는 이들의 사랑이 설렘을 가져다 주면서도 이후 이들에게 어떤 폭풍이 닥쳐올지 궁금증을 유발했다.

먼저 손지은(박하선)과 윤정우(이상엽)는 서로에게 천천히 빠져 들었다. 손지은은 자꾸만 떠오르는 윤정우를 애써 잊으려 했다. 하지만 손지은이 힘든 순간 운명처럼 그의 앞에 윤정우가 나타났다. 손지은은 어느덧 자신이 윤정우의 말에 위로 받고 있음을 깨달았다. 결국 두 사람은 마주했고 함께 숲길을 걸었다.

때마침 하늘에서는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했다. 비를 피하기 위해 손을 잡고 달리던 두 사람은 눈이 마주친 순간, 서로 강렬한 끌림을 느꼈다. 그렇게 입맞춤 직전까지 다가서는 두 사람의 모습이 ‘오세연’ 4회 엔딩을 장식했다. 지금까지와 달리 한층 가까워진 두 사람의 감정이 애틋한 설렘을 선사했다.

같은 시각 최수아(예지원)와 도하윤(조동혁)의 관계도 급진전됐다. 앞서 최수아는 도하윤 그림에서 자신의 과거를 발견, 감정적으로 무너졌다. 이에 그는 도하윤을 찾아가 자신의 그림을 그려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그러나 도하윤은 단번에 부탁을 거절했다.

하지만 도하윤 머릿속에도 여전히 최수아가 맴돌았다. 결국 작업실에서 다시 마주한 두 사람은 숨겨왔던 감정을 드러냈고 아찔한 스킨십을 시작했다. 도하윤과 최수아는 서로에게 입을 맞추며 도발적이고 관능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렇게 손지은과 윤정우, 최수아와 도하윤은 4회 엔딩을 기점으로 서로에게 한층 가까워졌다. 무료한 일상에 갑자기 찾아온 설렘. 이 설렘을 부정하고 애써 밀어내던 네 남녀가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가까워지기 시작했다.

여름밤 안방극장 멜로 갈증을 해소해 줄 ‘오세연’ 5회는 19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채널A, 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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