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블유’ 임수정, 장기용·한지완 남녀기류 직감했다
2019. 07.17(수) 22:39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검블유 임수정 이다희 전혜진 장기용 이재욱 지승현 권해효 김남희 우지현 오아연 하승리 유서진 한지완 예수정 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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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검블유’ 임수정이 한지완이 장기용에게 다가서는 기류에 불안을 느꼈다.

17일 밤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극본 권도은·연출 정지현) 13회에서는 IT 업계 커리어우먼 배타미(임수정), 차현(이다희), 송가경(전혜진)과 주변인 박모건(장기용), 설지환(이재욱), 오진우(지승현), 민홍주(권해효), 표준수(김남희), 최봉기(우지현), 조아라(오아연), 홍유진(하승리), 나인경(유서진), 정다인(한지완), 장희은(예수정) 등을 둘러싼 커리어 로맨스가 그려졌다.

이날 배타미는 자신에게 피아노 과외를 해주는 정다인이 애인 격인 모건과 가까운 사이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심지어 모건은 정다인의 첫사랑이었고, 다인은 여전히 모건에게 설레고 있었다.

배타미는 여자의 직감으로 두 사람이 잘 될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타미는 나이를 핑계대며 좋아하는 모건을 밀어냈던 순간을 떠올리며 마음 아파했다.

타미는 모건에게 “널 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오만했다. 내가. 넌 우리가 어떻게 될 것 같니”라고 물었다. 타미는 별다른 말없이 모건에게 너와 만났던 날 잃어버렸던 귀걸이가 있다며 귀걸이를 사달라고 말했다.

타미는 “그게 너무 짜증난다”라며 복잡한 심경을 표출했다. 모건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생경한 불안감 탓이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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