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여름맞이 국물요리들이 소개됐다.
17일 저녁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저녁’의 ‘달라도 너무 달라’ 코너에서는 여름철 더위 날리는 육개장 만두전골, 냉짬뽕 맛집이 소개됐다.
부녀 윤명근 윤찬미 씨의 입맛은 완전히 다르다. 이열치열을 외치는 아빠의 추천 맛집은 육개장 만두전골 식당으로,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했다. 땀이 날 정도로 칼칼한 국물 맛이 일품이라는 후문이다. 만두 역시 수제만두로 정성이 가득 담겼다.
반면 딸은 시원한 냉짬뽕을 추천했다. 이곳 냉짬뽕은 1~5단계까지 매운 맛을 기호대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일반 냉짬뽕과 달리국물에서 새콤한맛이 난다. 여기에 군만두도 사이드 인기 메뉴로 손꼽힌다.
‘잡학사전’ 코너에서는 가발 전문 미용사 20년 경력의 신혜원 씨 사연이 소개됐다.
또한 ‘건강 시그널’ 코너에서는 두통, 복통, 관절통의 원인이 되는 냉방병의 심각성을 조명했다.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은 "땀을 흘린 후 갑자기 에어컨을 쐬면 땀이 식으면서 혈관이 수축된다. 그렇게 되면 두통이 올 수 있다"라며 주의를 줬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생방송 오늘 저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