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캐슬 연인” 조병규♥김보라의 여름날 데이트 [종합]
2019. 07.17(수) 17:17
조병규 김보라 나이 스카이 캐슬 열애
조병규 김보라 나이 스카이 캐슬 열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소꿉친구 같은 연인 분위기다. 배우 조병규(23), 김보라(24)의 아기자기하고 평범한 열애는 이상 無, 현재진행형이다.

17일 한 매체는 김보라, 조병규의 여름 데이트 현장을 포착해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한 카페에서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조병규와 김보라는 지난 2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스카이 캐슬(SKY 캐슬)’에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20대 초반의 혈기 왕성하고 상큼한 청춘커플다웠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미 여러 번 열애 증거가 발견된 두 사람은 연예인이라는 특정 상황에도 불구, 열애설이 돌자 이를 단숨에 인정했다. 같은 달 김보라 소속사는 두 사람이 호감을 가지고 교제를 시작했다고 명시했다.

상류층의 위선을 블랙코미디처럼 풍자하거나 때론 신랄하게 비판한 ‘스카이 캐슬’은 올 초 브라운관을 장악한 화제몰이 인기드라마였다.

극중 김보라, 조병규에게도 ‘스카이 캐슬’은 커리어 면에서 중요한 필모그래피였다. 두 사람은 대한민국 상위 1%들이 사는 가상의 공간 ‘스카이 캐슬’ 중년 부부들의 자식 역할로 출연하며, 밀도 있는 감정 연기를 보여줬다.

더불어 ‘스카이 캐슬’은 좋은 동료이자 연인으로 거듭난 이 두 사람의 오작교다. 실제로 두 사람의 드라마 촬영 비하인드를 통해 다정한 열애 기류가 포착되기도 했다.

조병규와 김보라는 각각 23, 24살로 한 살 차이 연상녀-연하남 커플이다. 두 사람은 수직관계 없는 친구 같은 연인관계를 과시하며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김보라는 지난 2004년 KBS 드라마 ‘웨딩’으로 배우 데뷔했다. 조병규는 ‘스카이 캐슬’을 통해 데뷔한 신예 연기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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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송선미 기자, 김보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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