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저스티스' 배우 손현주가 출연 소감을 전했다.
KBS2 새 수목드라마 '저스티스'(극본 정찬미·연출 조웅)의 제작발표회가 17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동에 위치한 라마다 서울신도림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조웅 PD를 비롯해 출연 배우 최진혁, 손현주, 나나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손현주는 "KBS 드라마를 10년 만에 한다. '솔약국집 아들들'이 2009년이었다"면서 운을 뗐다. 이어 손현주는 "그 기간 동안 제작 환경이 많이 변했고, 이제는 4개월 전부터 촬영을 하더라"고 했다.
이어 손현주는 "최진혁과 함께 촬영한지 4개월이 넘었다. 저의 친 동생 같은 느낌이라 기분이 좋다"고 최진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손현주는 "드라마를 통해서 봤지만 함께 상대를 하고 터치를 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기분이 좋다"고 덧붙였다.
'저스티스'는 네이버 시리즈 인기 웹소설인 장호 작가의 동명 작품을 원작으로, 복수를 위해 악마와 거래한 타락한 변호사 이태경(최진혁)과 가족을 위해 스스로 악이 된 남자 송우용(손현주)이 여배우 연쇄 실종 사건의 한가운데서 부딪히며 대한민국 VVIP들의 숨겨진 뒷모습을 파헤치는 소셜스릴러다. 이날 밤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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