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커피숍 사장님→첫 연극 진출…도전 팔방미인
2019. 07.17(수)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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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옥상 위 달빛이 머무는 자리’로 연극 무대에 선다.

연극 ‘옥상 위 달빛이 머무는 자리’는 얘기씨어터컴퍼니의 창단 20주년 기념 공연으로 오는 8월 16일 공연의 막을 올린다. 이 공연은 극단 얘기씨어터 컴퍼니 대표이자 소극장 극예술공간 대표인 김예기 연출이 작, 연출을 맡았다.

극 중 오정연은 함께 캐스팅 된 김승현과 젊은 부부로 출연한다. 두 사람은 죽고자 옥상 난간에 오르지만 막상 하늘에서 천둥번개가 치자 살고자 안전한 곳으로 숨는 젊은 부부의 모습을 통해 죽고픈 사람들의 살고픈 이야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오정연은 본업인 MC는 물론 라디오 DJ부터 연극까지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특히 드라마 MBC ‘워킹 맘 육아 대디’의 주연을 맡아 성공적 연기 데뷔식을 치렀다. 이후로도 각종 드라마 카메오 출연을 통해 그 가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옥상 위 달빛이 머무는 자리’는 오는 8월 16일부터 9월 1일까지 대학로 공간 아울에서 공연된다.

한편 오정연은 오는 8월 15일 개막되는 '2019 케이월드페스타' MC로 나선다. 워너원 출신의 옹성우와 공동 진행을 맡는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얘기씨어터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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