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배우 성기윤이 '맘마미아!'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뮤지컬 '맘마미아!'(연출 폴 게링턴) 프레스콜이 16일 서울 강남구 LG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최정원 신영숙 남경주 김정민 이현우 홍지민 박준면 루나가 참석해 하이라이트 시연과 함께 질의 응답을 가졌다.
이날 해리 역의 성기윤은 "배우라는 이름을 달고 산지 30년이 돼 간다"며 "그 중의 반을 '맘마미아!'와 함께 했다"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도전하는 것을 좋아한다. 새로운 캐릭터 해리를 만나서 더 활기차고 즐겁게 작업할 수 있었다"며 행복해했다.
'맘마미아!'는 그리스의 한 섬에서 모텔을 운영하는 도나의 딸 소피가 자신의 결혼식을 앞두고 엄마의 옛 애인들을 초대해 친아버지를 찾아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여기에 70년대를 주름잡은 스웨덴 출신의 세계적인 밴드 아바(ABBA)의 22개 히트곡으로 꾸며져 있다.
9월 14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신시컴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