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장신영 강경준 부부의 임신 소식을 전한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의 시청률이 크게 상승했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1, 2, 3부는 전국가구 기준 각각 6.4%,9.5%, 8.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5.9%, 7.9%, 7.7%보다 각각 0.5%P, 1.6%P, 1.2%P t상승한 수치이며,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기록이다.
이날 '동상이몽2'에서는 장신영 강경준 부부가 재등장해 근황을 전했다.
강경준과 장신영은 이날 임신 소식을 밝혔다. 둘째의 태명은 아리였으며, 현재 7개월 차.
장신영은 강경준에게 "시간 진짜 빨리 가는 것 같다"고 말했고, 강경준은 "그러게 벌써 출산 얼마 안 남았다"고 말했다.
그러자 장신영은 "오빠는 능력도 좋다"고 말해 강경준을 수줍게 했다. 다름 아닌, 둘째 아리가 정확히 1월 1일에 생긴 것.
이에 강경준은 "기운이 있다. 한 방에 휙이다"며 으쓱해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 1, 2부는 각각 3.9%, 4.9%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MBC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는 2.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