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다채로운 문제들이 출제됐다.
8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김용만, 김숙, 송은이, 정형돈, 버즈 민경훈, 게스트 윤정수의 퀴즈풀이가 공개됐다.
이날 퀴즈에는 대만의 20대여성 오른쪽 각막에 500개 미세 구멍이 생긴 이유가 첫 번째 문제로 출제됐다. 정답은 스마트폰 화면 밝기를 최대치로 설정하고 사용했기 때문이라는 것이었다.
남성들이 가장 받기 싫은 최악의 고백 1위는 손편지 고백이라는 문제도 출제됐다.
또한 조선시대 궁녀들이 다이어트를 위해 몸에 바른 간장, 민요 ‘갑돌이와 갑순이’에서 갑돌이가 장가간 첫날밤에 달을 보며 운 일, 영국에서 1년 동안 어학연수를 한 경우 한국에 들어와 평생 헌혈을 할 수 없게 된다는 점 등이 퀴즈로 제시됐다.
이밖에 조선시대 문신 임형수는 사약형을 선고받았으나 목을 맨 채 발견된 이유는 사약으로 사망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퀴즈, 로큰롤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의 주치의가 주장한 그의 진짜 사망원인은 변비라는 사실이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마지막으로 크루즈의 영어 스펠링 문제가 출제되며 이날 퀴즈가 마무리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