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떡콤비' 정형돈X데프콘, 어딘가 엉성한 콤비 '웃음 폭탄'
2019. 07.14(일) 23:36
찰떡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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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찰떡콤비' 정형돈이 데프콘과 게임을 하며 힘겨운 모습을 드러냈다.

14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찰떡콤비'에서는 코미디언 이수근, 은지원, 코미디언 정형돈 가수 데프콘, 코미디언 이진호, 방송인 유병재 배구선수 김요한 문성민이 콤비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찰떡콤비' 멤버들은 '콤비 알까기 얼음땡' 게임에 나섰다. 술래는 콤비와 연결고리를 한 채로 게임에 도전해야 했다. 다른 멤버들을 잡기 위해 정형돈과 데프콘은 마음을 합쳐야 했으나 묘하게 안 맞는 동작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정형돈은 "뒤에 타깃이 있지 않느냐"며 "형만 가면 어떻게 하느냐, 같이 가야지"라고 지적했다. 이에 데프콘은 다시 심기일전해 움직였다. 그러나 데프콘의 빠른 속도와 힘을 따라가지 못하는 정형돈은 울상을 지어 웃음을 유발했다.

아울러 체력이 떨어진 두 사람은 다음 술래의 타겟이 돼 유쾌함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찰떡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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