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클럽' 성유리 "과거 우리 노래, 수동적이다"
2019. 07.14(일) 21:37
캠핑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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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캠핑클럽' 핑클 멤버들이 과거 노래를 새로 곱씹었다.

14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에는 핑클 멤버 옥주현, 이효리, 이진, 성유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캠핑 준비를 하며 과거 활동했었던 이야기를 풀어놨다.

이효리는 "어제 핑클 영상을 다시 보는데 '루비'가 무슨 뜻인 줄 아느냐"고 말문을 뗐다. 이어 성유리는 "'루비'도 남자가 바람 피는 건데 지금 같았으며 가만두지 않았다"며 '루비'의 구절을 따라부르며 추억을 되짚었다.

이어 성유리는 "그 가사를 보면 참 수동적이다. 어떻게 곱게 보내주느냐, 절대 곱게 못 보내준다"고 말했다. 이에 이효리는 "둘이 찢어져야지 어떻게 곱게 보내줄 수 있느냐"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유발했다.

멤버들은 "그때 이미지랑 우리가 잘 안 맞았다, 인터뷰를 보니까 우리 성격이 나오긴 하더라"고 답했다.

가장 늦게 도착한 옥주현은 "짐 좀 들어달라"며 엄청난 짐을 챙겨와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는 "너는 이런 짐을 참 잘 챙기는구나"라고 뜬금없는 칭찬을 늘어놔 멤버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캠핑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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