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파 열매, 박나래도 반한 이것은? "주의 사항 확인하세요"
2019. 07.14(일) 12:53
비파 열매
비파 열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나혼자산다' 박나래가 비파 담금주, 잼을 만들어 화제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는 시골 할머니 댁을 찾아 비파 열매로 담금주와 잼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나래는 오랜 시간 정성을 들여 만든 비파 열매로 만든 잼을 먼저 맛봤다. "진짜 맛있다"며 감탄한 그의 모습이 침샘을 자극했다.

박나래가 출연진을 위해 비파 열매로 만든 비파잼을 가지고 나왔다. 이에 출연진들은 비파잼을 맛보며 연신 "정말 맛있다" "사과와 살구 섞은 것 같다"고 극찬했다.

방송 이후 비파 열매에 대한 관심이 높다. 중국이 원산지인 비파 열매는 미국과 유럽에서는 일본 모과라고도 불린다. 중국에서 비파나무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현이 4개인 옛 악기 비파를 따왔기 때문이다.

비파 열매는 수분이 87.7%정도이고 당질도 11.2%다. 또한, 셀룰로오스, 펙틴, 타닌, 나트륨, 칼륨, 철, 칼슘, 인 등 좋은 성분들이 많이 함유돼 있다. 이에 성인병 예방, 항암효과, 노페물 배출 등에 성능이 탁월하다.

다만 비파는 성질이 찬 식품이므로 손발이 차거나, 대변을 묽게 보는 사람들은 비파 섭취를 주의해야한다. 옛 기록에는 몸이 찬 사람이 비파열매를 먹으면 근육이 잘 뭉치고 담이 온다는 기록도 존재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나혼자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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