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김민종, 애 낳으면 50살”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2019. 07.13(토) 13:27
김구라 김민종 서장훈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김구라 김민종 서장훈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김민종이 2세 계획에 대한 불안을 전했다.

오늘(13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이하 ‘아이나라’)에서는 전쟁 같은 등·하원 도우미 첫날을 마친 김구라, 김민종, 서장훈의 육아와 돌봄에 관한 솔직한 속내가 드러난다.

이날 좌충우돌 첫 등·하원 미션을 마친 세 사람은 근처 음식점에 모여 각자 자신이 맡은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 육아와 돌봄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나눴다.

대화 도중 김민종은 “아이 못 낳을 것 같아”라면서 울컥했고, 서장훈 역시 “못 낳지”라 동의하며 “울며 겨자 먹기로도 못해”라고 동의했다.

급기야 김구라는 김민종과 서장훈을 겨냥해 “애 낳으면 오십”이라고 독설을 해 쓴웃음을 자아냈다. 김민종은 “안 해도 될 얘기를 콕 집어서 하는 건 또 뭐야”라며 속상한 속내를 전하기도 했다.

특히 김민종은 “마지막에 빠빠이 했는데 삼촌 가지 마라 해서 마음이 짠했다”라며 아이와의 짧은 이별에 눈시울을 붉혔다는 후문이다. 밤 10시45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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