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관’ 이정재, 모든 걸 잃은 상황…최후의 결단 내릴까
2019. 07.12(금) 16:59
보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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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보좌관’ 배우 이정재가 정진영의 죽음을 목격하면서 절망했다. 이정재는 과연 어떤 결단을 내릴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12일 방송되는 JTBC 금토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극본 이대일·연출 곽정환) 측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컷에서 장태준(이정재)은 넥타이까지 풀어헤치고 생각에 빠져있다. 그리고 그 옆을 연인 강선영(신민아)이 지키고 있다.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도 장태준은 “내가 어떤 선택을 하든 날 믿어줬으면 좋겠어”라고 했고, 강선영은 위험할 수 있는 상황에도 장태준의 손을 잡았다.

하지만 송희섭(김갑수)과 조갑영(김홍파)이 이들의 숨통을 조이고 있는 상황이라 몰입감을 더했다.“태준이가 장례식장 다녀온 이후 행적이 묘연합니다”란 오원식(정웅인)의 보고를 받은 송희섭의 의미심장은 표정은 검찰의 압수수색으로 이어졌고 “독사 새끼는 이빨이 다 빠졌고, 여우는 곧 잡혀갈 텐데”란 조갑영과 “강의원, 이 바닥은 말이야, 법보다는 혓바닥이 더 무서운 곳이야”란 경고해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강선영 역시 위기에 빠진 것으로 짐작되는 바. 연인까지 힘들어진 상황에서 장태준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보좌관’ 제작진은 “이번 주, 지난 4주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9, 10회가 방송된다. 장태준은 야망을 향한 질주에 브레이크를 걸지 못했고, 결국 모든 것을 잃게 됐다. 바닥까지 내몰린 장태준이 어떤 결단을 내리고 이를 행동으로 옮길지,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전개가 이어진다”고 전했다.

‘보좌관’ 제9회는 오늘 밤 11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스튜디오앤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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