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고유정 남편이자 피해자의 동생이 눈물을 쏟았다.
10일 밤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실화탐사대’에서는 신동엽, 김정근, 강다솜, 1세대 프로파일러 권일용 진행 아래 남편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 은닉한 혐의의 ‘고유정 살인사건’과 그가 남긴 사진 세 장의 실체가 다뤄졌다.
피해자 남동생은 “형한테 받았던 사랑을 돌려줘야 되는데 방법이 없다. 시신도 안 돌아와서, 시신 찾는 것도 쉽지 않다”라며 가슴 아픈 상황을 전했다.
동생은 “신상공개 했는데 얼굴 봤냐. 시신 찾았냐”라며 형을 향한 애끓는 마음을 전하며 눈물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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