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및 그룹 JYJ 출신 박유천 전 연인 황하나가 징역 2년을 구형 받았다.
10일 오후 수원지방법원 형사1단독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황하나의 결심 공판이 열렸다.
이날 공판에서 검찰은 황하나 측에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선고 공판은 7월 19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황하나는 지난 2015년 5~6월과 9월 서울 용산구 자택 등에서 수 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한 후 지난 2018년 4월 향정신성 의약품 2가지를 불법 복용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또한 황하나는 지난 2~3월 전 남자친구인 그룹 JYJ 출신 박유천과 3차례에 걸쳐 필로폰 1.5g을 구매하고 6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앞서 박유천은 지난 2일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아 석방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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