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한보름이 주연을 맡은 '레벨업'이 첫 방송된다.
소속사 키이스트는 10일 MBN 새 수목드라마 '레벨업'(극본 김동규·연출 김상우)의 첫 방송을 앞두고 신연화 역을 맡은 한보름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한보름은 극 중 안단테 역의 성훈과 호흡을 호흡을 맞추며 다양한 연기를 선보일 전망이다. 특히 한보름은 현실 직장인의 모습으로 변신해 돌직구 발언부터 코믹 연기까지 폭넓은 연기로 맹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공개된 인터뷰에서 한보름은 "'레벨업'에서 신연화 캐릭터는 시원시원한 성격에 사이다 같은 캐릭터"라면서 "허당기 넘치지만 열정 하나만큼은 부자라 모든 일이든 열심히 하는 캐릭터"라고 배역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어 그는 "수중 촬영 장면에서 성훈 씨가 수영을 잘해서 8시간 예상했던 촬영이 3시간으로 줄었었다"면서 '레벨업' 촬영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로 수중 촬영 장면을 꼽았다.
또한 극 중 캐릭터 신연화와 닮은 점을 묻는 질문에는 "열정 부자라는 점이 가장 닮았다. 제가 모든 일에 있어서 열정적이고 하나를 파면 끝까지 파고드는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자신을 '열정 부자'라고 밝힌 한보름은 SBS '런닝맨', tvN '놀라운 토요일 - 호구들의 감빵생활'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다재다능한 매력을 뽐내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존재감을 발산해왔다. 그뿐만 아니라 연기 활동에 있어서도 매 작품 자신이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데뷔 후 첫 주연의 자리를 거머쥐기도 했다. 이처럼 한보름은 극 중 캐릭터 신연화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보름이 출연하는 '레벨업'은 회생율 100%의 구조조정 전문가 안단테(성훈)와 게임 덕후 신연화가 부도난 게임 회사를 살릴 신작 출시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이날 밤 11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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