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민 스님→왁스, ★ 총출동…경리단길 축제 '렛츠길잇' (오!마이로드)
2019. 07.09(화) 18:04
오마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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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골목 상권을 살리기 위해 연예인뿐만 아니라 경리단길 상인들이 자생적으로 개최한 제1회 경리단길 페스티벌 '렛츠길잇'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11일 방송되는 tbs 예능프로그램 '홍석천의 오!마이로드'에서는 두 MC, 방송인 홍석천, 줄리안과 함께 지원사격을 나선 연예인들의 열기로 가득한 '렛츠길잇' 페스티벌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가수 왁스는 "출연료가 없어도 마이크만 있으면 된다"며 홍석천과의 특급 의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앙코르 요청에 "오늘은 발라드만 부르려고 했다"라고 하면서도 자신의 노래 '오빠'를 열창한다. 또한 트로트 가수 금잔디는 "힙합 가수들 사이에서 공연을 하는 건 처음이다. 많은 무대를 겪어봤지만, 이곳의 열기는 특히 대단하다"라며 축제의 열기를 대신 전한다.

뿐만 아니라 제1회 '렛츠길잇'에는 혜민 스님의 강연과 배우 황승언, 가수 한상일, 쇼핑호스트 유난희, 개그우먼 안성영 등이 참여한 플리마켓, 박민혁 셰프의 쿠킹클래스, 아티스트들의 소규모 전시회 등 풍성한 이벤트로 공실이 채워지며 사람들의 발길을 이끌었다고. 또한 홍석천과 줄리안이 가는 곳마다 사진을 찍기 위해 모인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뤄 흡사 경리단길 판 '피리 부는 사나이'를 재현했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 '렛츠길잇'에는 방송인 박수홍, 손헌수, 이기찬, 그룹 신촌블루스, 조문근밴드, 저지브라더, 허니지 등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훈훈함을 더할 예정이다. 이런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열기로 가득한 '렛츠길잇'의 모습은 11일 밤 11시 방송되는 '홍석천의 오!마이로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t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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