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코미디언 MC딩동이 후배 A씨에게 모욕 및 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MC딩동은 후배 A씨로부터 상습 폭행 및 모욕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MC딩동은 관련 혐의를 부인하며 A씨를 협박죄로 맞고소했다.
이러한 소식이 알려지자 각종 포털 사이트에는 계속해서 MC딩동의 이름이 오르며 이목을 끌고 있다.
MC딩동은 1979년 출생으로 본명은 허용운이다. 그는 수원과학대학 방송연예과 출신이다.
그의 직업은 코미디언 겸 MC다. 지난 2003년 연극배우로 데뷔한 MC딩동은 2005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했다.
이어 MC딩동은 2007년 SBS 공채 9기 코미디언으로 정식 데뷔한 뒤, SBS '웃찾사' '한밤의 TV연예',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출동! 안전지대', tvN 'SNL 코리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또한 MC딩동은 2017년 제5회 대한민국 예술문화인 대상 방송진행 부문, 2015년 '웃자 대한민국' 스타 어워즈 페스티벌 웃자 대한민국 100인 상을 수상하며 진행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MC딩동은 각종 쇼케이스를 비롯, 다양한 행사에서 활약하며 특유의 화려한 입담을 뽐내 '행사계의 유재석'이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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