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화사, 첫 DJ 도전 성공 '나르샤도 반한 매력' [종합]
2019. 07.09(화) 15:55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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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컬투쇼'에서 화사가 첫 DJ 도전에 성공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마마무 멤버 화사가 스페셜 DJ를 맡았다.

먼저 화사는 '먹방'에 대해 이야기했다. 화사는 "간장게장을 좋아한다"며 "항상 배가 고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화사는 "장 활동이 좋다. 먹으면 바로 소화시킨다. 그래서 먹자마자 배가 고프다"고 활발한 신진대사를 털어놔 폭소케 했다.

그러자 김태균은 화사에게 "지난해 화사 때문에 곱창집이 난리가 났다더라. 알고 있었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화사는 "저는 잘 몰랐는데 어마어마했다고 하더라"며 "차를 타고 지나가는데 한 가게만 사람이 많아서 봤더니 곱창 맛집이었다. 그 정도로 인기가 많을 줄 몰랐다"고 말하며 쑥스러워하는 표정을 지었다.

이 말을 들은 김태균은 "당시 모든 곱창집이 꽉 차 있었고, 줄도 길게 서 있더라"며 "화사 때문에 소, 돼지들이 불안에 떨었다. 소와 돼지들에게 한 마디 해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화사는 "소야. 돼지야. 미안하다. 그래서 요즘 많이 안 먹고 있다"며 "그래도 맛있어서 고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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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화사의 음식 사랑은 아무도 이길 수 없었다. 화사는 "삼겹살 '먹방'에 도전하고 싶다"며 "쌈장, 기름장 등 다양한 곳에 찍어먹는다"고 덧붙였다. 또한 화사는 "말린 한치에 마요네즈 소스 혹은 들기름을 부어서 먹는다. 집에서 계속 한치만 먹을 때도 있다"며 계속해서 음식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하지만 '먹방'의 아이콘인 화사에게도 가리는 음식이 있엇다. 그는 싫어하는 음식으로 콩을 꼽았다. 화사는 "콩국수, 검은콩 우유 등은 먹는데 동그란 모양의 콩을 먹지 못한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3부 게스트로는 나르샤가 모습을 드러냈다. 나르샤는 첫 등장부터 화사에게 열렬한 애정을 표현했다. 나르샤는 "화사의 팬이다. 사인을 받으려고 한다"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또한 그는 "평소 마마무의 무대를 많이 봤다. 무대에 편안하게 임하더라. 그 모습이 보기 좋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나르샤와 화사는 두 사람 사이의 공통점을 찾기 시작했다. 화사는 "보컬과 랩을 맡고 있다"며 마마무 내에서 자신이 맡고 있는 역할을 설명했다. 그러자 나르샤는 "보컬과 기타 등등을 맡고 있다. 예능도 하고 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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