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조세호 "조남지대, 노래 부른다는 자체로 만족"
2019. 07.09(화) 13:32
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정오의 희망곡'에서 코미디언 조세호가 출연해 넘치는 예능감을 드러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서는 코미디언 조세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세호는 노래를 발매한 조남지대에 관련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조남지대는 조세호와 코미디언 남창희가 결성한 그룹이다. 조세호는 "노래를 준비하면서 상위권 순위에 랭크되는 것을 바라지는 않았다"며 "그저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한다"고 답했다. 이어 "노래를 프로듀싱해준 분들이 정말 능력있는 분들이다"고 평했다.

조세호는 이 자리에서 조남지대의 '거기 지금 어디야'를 무반주로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신영은 "약간 떨리는 창법이다. 노래를 워낙 잘하는데 특유의 버릇이 있다"고 평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정오의 희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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