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YG 양현석 해외 원정 성접대 의혹의 핵심인물, 정마담이 양현석 대표 지시에 따라 유흥업소 여성을 골랐다고 시인했다.
8일 밤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탐사기획 스트레이트’는 김의성, 주진우, 고은상, 김정인 기자 진행 아래 YG엔터테인먼트(YG) 양현석의 말레이시아 재력가 조 로우를 향한 해외여행 원정 성 접대 의혹의 진실과 여성들을 동원한 인물 정마담 등이 클로즈업됐다.
이날 정마담은 해외 원정 성접대에 관한 시발점을 회상했다. 그는 이에 관한 최초 연락은 양현석과 한몸이라 불리는 현 YGX 대표 김모씨에게 받았음을 시인했다.
정마담은 김 씨가 유흥업소 여성 몇 명을 모아달라고 요청했다며 “(참가 여성들은) 내가 정하고 ‘이런 애가 갈 건데 어떠냐. 괜찮냐’라고 사진을 보내줬다. 그쪽에서 얼굴을 알아야 되니까 보내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마담은 해당 사진이 김 씨에게 전달되고, 김 씨가 이 사진을 양현석 측에게도 보여준 것이라 확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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