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정형돈이 우리나라 최초 배달 음식을 5초 만에 맞히는 동물적 본능을 과시했다.
8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김용만, 정형돈, 김숙, 송은이, 버즈 민경훈과 게스트 황광희의 퀴즈풀이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도 다양한 문제들이 출제됐다. 무릎 나온 바지를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해서는 소주를 이용해 다림질하면 된다는 상식이 눈길을 모았다.
이어 6월1일부터 미국 비자를 신청하는 사람의 필수 지참물, 성공한 백만장자들의 생활습관인 아침에 침대를 정리하는 습관 등도 공개됐다.
특히 조선시대, 우리나라 최초의 배달 음식인 냉면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정형돈은 단 5초 만에 이를 예상하고 정답을 맞히며 황광희의 감탄사를 자아냈다. 그의 오랜 방송 ‘촉’이 돋보이는 대목이었다.
또한 세계적 디자이너 키코 코스타디노브가 세계 최고의 패션 거리라고 극찬한 한국의 동묘거리, 영국의 획기적 씨앗 포장지 퀴즈, 미국 모어하우스 대학교의 로버트 스미스가 학자금 대출을 모두 갚아주겠다고 연설한 내용, 블라우스의 영어 스펠링 등이 시선을 강탈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