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김혜옥, 김사권·이채영 상견례에 ‘피눈물’
2019. 07.08(월) 20:40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윤선우 이채영 김사권 나혜미 김산호 김혜옥 이한위 강석우 문희경 김예령 송민재 50회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윤선우 이채영 김사권 나혜미 김산호 김혜옥 이한위 강석우 문희경 김예령 송민재 50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김혜옥이 김사권의 상견례를 목격하고 충격을 받았다.

8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50회에서는 왕금희(이영은), 주상원(윤선우), 주상미(이채영), 한준호(김사권), 왕금주(나혜미), 한석호(김산호),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 주용진(강석우), 허경애(문희경), 변명자(김예령), 서여름(송민재)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나영심은 사위인 한준호가 버젓이 ‘불륜녀’ 주상미, 친모 변명자와 있는 것을 봤다. 이들은 상견례를 하기 위해 호텔에 왔고, 우연히 이곳에 온 영심은 준호에게 “자네 입으로 말해보게”라며 눈물을 쏟았다.

준호는 쓰러지려는 나영심을 붙잡으려 했지만 주상미는 그런 준호를 만류했다. 상미는 “부모님이 기다리신다”라며 기어코 준호를 자신 쪽으로 끌어당겼다.

딸의 불행에 누구보다 상처 받은 영심은 눈물을 쏟으며 길거리를 정처 없이 배회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여름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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